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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조회 : 688
[특수장비과] "대한·민국은 우리가!"…쌍둥이 부사관 탄생
작성자:장종부

'대한·민국은 우리가!'쌍둥이 부사관 탄생

육군부사관학교 올해 첫 임관식강대한·민국 하사 임관




29일 열린 15-1기 육군부사관학교 신임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으로 임관한 쌍둥이

형제 강대한(왼쪽), 강민국(오른쪽) 하사가 힘차게 앞으로의 각오를 다지고 있다.© News1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위해 힘쓰는 훌륭한 군인이 되겠습니다.'
 
29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15-1기 신임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으로 임관한 쌍둥이 형제, 강대한?강민국(21) 하사는 임무 수행에 앞서 남다른 각오를 다지며 한 목소리로 말했다.
 
강대한 하사는 '쌍둥이 동생 '민국'이와 함께 하사 계급장을 단 오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으로 육군 하사로 임관한 만큼, 온전히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가대표 형제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강대한·민국 하사는 어릴 적부터 육군하사로 전역한 아버지 강태구(49)씨에게 군대 이야기를 들으며군인의 꿈을 품어왔다.
 
이후 전남과학대학교 특수장비과에 입학해 대학시절부터 전차와 자주포 등의 군사 지식을 함양, 부사관이 되기 위한 준비를 해왔다.
 
부사관학교 입교 후에는 성실한 자세로 교육훈련에 임해 15-1기에서는 '대한·민국' 형제를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동기 후보생들에게 리더십과 솔선수범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국 하사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목숨같이 사랑하고 힘써 지키라는 부모님의 염원과 바람으로 대한민국 이름을 갖게 된 이래, 부사관에 임관함으로써 그 꿈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어 너무 자랑스럽다''대학 전공과 연계된 전차정비병과로 배정받았는데, 앞으로 형과 함께 전차 정비계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육군 교육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임관식은 가족, 친지 등 관계자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65명의 신임 부사관들이 탄생했다.

앞으로 765명의 신임부사관들은 12주간의 부사관 양성 과정을 통해 병사들을 직접 지휘할 수 있는 전투 지휘 능력과 전투 기술은 물론, 초급 간부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교육을 받게 된다. 또 전후방 각급부대에서 실질적인 전투력 발휘의 중추로서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임관한 기수는 '15년도 학교교육혁신'을 적용한 첫 기수답게 리더십 및 인성 강화 교육과 Leaning &Teaching기법·상황 위주 토론식 학습 기법이 겸비된 야전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이로써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부사관' 능력을 갖추게 된다.

김종배 육군교육사령관 중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가방위의 중심군, 대한민국 육군의 자랑스러운 일원이 된 신임하사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부사관의 임무와 역할 그리고 책임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한 가운데 부사관으로서의 당당한 자부심을 가지고, '군 전투력 발휘의 중추'라는 본연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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